-

2022

Dazed Korea (2022. Special)

fkr_rock 2026. 7. 17. 18:29

2022. Special

 

 

<데이즈드>와  촬영
데이즈드와 촬영할 때마다 훌륭한 포토그래퍼님들이 너무 잘 찍어주셔서 만족스러워요. 회를 거듭할 수록 기대가 커지는 촬영이에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고요. 저를 비롯해 옷을 좋아하는 멤버가 많거든요. 매번 좋은 추억으로 남을 만한 촬영이었고, 오늘도 분명 그럴거예요. 

제이의 겨울
저는 추운 걸 잘 못 견뎌요.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거든요. ‘얼죽코’가 아니어서 겨울이면 롱 패딩을 꼭 챙겨입어요. 멋은 둘째치고 너무 추우니까요. 이제 점점 추워지니까 슬슬 롱 패딩을 알아봐야 하나 했는데, 오늘 코오롱스포츠 헤비 다운을 보니 정말 예쁘더라고요. 올 겨울 롱 패딩은 벌써 정해졌어요.  (웃음)

데뷔 후 제이가 가장 잘한 것
언젠간 순수하게 제 의견과 기획으로 ENHYPEN의 패션 관련 콘텐츠를 만든적이 있거든요. 그걸 정말 잘한 일로 꼽고 싶어요. 저는 옷에 관심이 정말 많고,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언젠가 패션 관련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이후에도 패션 관련 경험을 더 많이 쌓고 견문도 넓혀 패션 디자인, 패션 저널리즘 분야에서도 무언가 시도해보고 싶어요. 

제이에게 찾아온 변화
MBTI로 보면 저는 직관형 인간에서 계획형 인간으로 바뀌지 않았나 해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시간이 더 귀해졌어요. 일상에서 부족한 시간을 쪼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성향으로 바뀐 것 같아요. 

무수히 쪼개진 제이의 시간
다양한 걸 해요. (웃음) 취미랑 관심 분야가 워낙 다양하거든요.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시간은 한정적이다 보니 시간을 쪼개는 데 더 집요해졌어요. 읽고 싶은 책을 한 장이라도 더 펼쳐 볼 수 잇는 시간, 사고 싶은 옷을 둘러볼 시간, 배우고 싶은 악기 레슨을 받을 시간은 모두 그렇게 쪼개고 쪼갠 시간에서 구할 수 있고, 그 와중에 노래와 춤 연습도 해야하니까요 .

학창시절 제이 
평범했다고 봐도 좋아요. 운동하는 거 좋아하고, 친구들이랑 노는 거 좋아하고 근데 멋 부리는 데도 관심이 많아 저를 꾸밀 장비(?) 일찌감치 관심과 욕심이 많았어요. 

제이의 교복 입기 
교복에 시도할 수 있는 스타일링은 한정적이잖아요. 기껏해야 무언가를 레이어드하는 정도인데 저는 겨울이면 교복 재킷 위에 꼭 코트를 걸쳤어요. 검은 재킷 위에 검은 코트를 매치하면 그럴싸해 보이더라고요. (웃음) 당시엔 패딩이나 후드 집업을 주로 입었지, 코트 입는 친구는 많지 않았거든요.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
돌이켜보면 저는 스승님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아요. 제 인생에서 ‘선생님’으로 꼽는 분들을 생각해 보면 하나같이 멋지고 본보기가 되어주신 분들이거든요. 중학생 때 담임 선생님셨던 역사 선생님이 기억나요. 마음이 넓고 따듯한 분이셔서 좀처럼 화를 내지 않으셨어요. 뭘 하든 포용하고 이해 먼저 해주시려던 선생님이어서 기억에 오래 남아있는 것 같아요.

제이에게 공부란
국어나 수학 같은 과목에는 그다지 흥미를 못 느꼈어요. 그보다 과학, 역사 같은 과목에 끌렸죠. 일사에서 제가 궁금해하는 내용이 과목 안에 많이 녹아 있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는 ‘저런 걸 알아서 뭐 해’ 생각할 수 잇지만 저는 실제로 호기심이 일어 일부러라도 찾아보는 내용들이었거든요. 어떤 숨은 원리, 전혀 몰랐던 과거의 스토리 들이 흥미로웟어요. 그리고 그런 것은 알고 있으면 유식해 보이잖아요. (웃음)

당당함과 그 근거 
’멋’에 대한 제 기준은 2년여 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요. 어딘가에서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진짜 멋진 사람은 남에게만큼 자신에게도 당당한 사람인 것 같아요. 근데 그 당당함에는 근거가 있어야 해요. 타당함과 논리도요. 쉽게 말하면 이런 거예요. 누군가 ‘너 그거 잘해?’ 물어봤을 때 ‘나 잘해 자신 있어’라고 대답할 수 있는 자신감. 근데 타당한 근거와 실속까지 갖춘 자신감. 그게 진짜 멋있는 것 같아요. 

스쿨 오브 <데이즈드>에서 만난 코오롱스포츠와 ENHYPEN이 오늘부터 영원까지 롱런하는 꿈. DARE TO DREAM BIG

제이 자신 있다고 대답하려면 타당한 근거와 실속이 있어야 해요. 

(선우) 같이 학교 다니고 싶은 멤버
놀리는 맛이 있는 제이 형이요. (웃음) 알고 보면 제이형은 감수성도 풍부하고 이것저것 아는 것도 많아요. 무엇보다 정말 잘 챙겨주고요. 학교 다닐 때도 누군가에게 관심을 듬뿍 받거나 챙김을 받는 걸 좋아했는데, 제이 형에게 그런 면이 있어요. 

(니키) 같이 학교 다니고 싶은 멤버
제이 형. 비슷한 부분이 많아요 같이 학교에 다니면 재미있는 일이 끊이지 않을 것 같아요. 

https://dazedkorea.com/2022/10/14/%EC%8A%A4%EC%BF%A8-%EC%98%A4%EB%B8%8C-%EC%97%90%EC%84%9C-%EB%A7%8C%EB%82%9C-%EC%BD%94%EC%98%A4%EB%A1%B1%EC%8A%A4%ED%8F%AC%EC%B8%A0%EC%99%80-enhypen%EC%9D%B4-%EC%98%A4%EB%8A%98%EB%B6%80%ED%84%B0/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Teen Vogue  (0) 2026.07.17
NYLON JP (2022.12)  (0) 2026.07.17
NYLON Manila (2022.3rd)  (0) 2026.07.17
Esquire Korea (2022.08)  (0) 2026.07.17
Weverse Magazine  (0)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