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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NME (2023.08)

fkr_rock 2026. 7. 17. 21:04

2023.08

 

 

'Dark Blood'는 데뷔 이후 겪은 모든 경험을 녹여내며, 한층 더 성숙해진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줍니다.

"저희는 앨범 제작에 참여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시애틀 출신이자 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제이가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Dark Blood' 녹음 때는 희승이 형이 직접 디렉팅에 참여하기도 했어요. 이렇게 저희가 주도적으로 앨범을 만들어 가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Z세대에 대해 잘 모르는 편"이라고 말하는 제이는, 그보다 엔하이픈이 지금 하고 있는 음악을 오랫동안 계속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레전드 밴드들의 콘서트나 인터뷰 영상을 요즘 많이 찾아보고 있어요." 제이가 말했습니다. "데뷔한 지 40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투어를 돌며 무대에 서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경이로워요. 팬분들뿐만 아니라 멤버들끼리도 함께 나이 들어가며 성숙해지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도 저분들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nme.com/the-cover/enhypen-10-07-2023-346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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